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 디즈니랜드 (문단 편집) === [[어드벤처랜드]] === 오리지널 미국 디즈니랜드에 있는 [[뉴올리언스 스퀘어]](New Orleans Square) 테마랜드와 폴리네시안 정글 등으로 이루어진 모험과 낭만을 테마로 한 테마랜드이다. * '''어트랙션''' * 웨스턴 리버 철도 [[https://youtu.be/hX-rZzTtzO4|[[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15]]]] 어드벤처랜드와 웨스턴랜드 테마랜드를 크게 한 바퀴 도는 유람열차 어트랙션. 다른 디즈니랜드들은 보통 디즈니랜드 전체를 한바퀴 도는 구조로 되어 있지만, 도쿄 디즈니랜드의 웨스턴 리버 철도는 파크의 서쪽 구역만 도는 구조인데 이 이유는 일본 철도 법상 어떠한 철도라도 2개 이상의 기차역을 만들면 반드시 그 운임을 지불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데, 디즈니랜드를 한 바퀴 모두 도는 코스로 만들어버리면 2개 이상의 기차역 운영은 불가피하여 어쩔 수 없이 1개의 기차역만으로 운영이 가능한 짧은 구간의 유람 열차 목적으로 지금의 형태로 지어지게 되었다.[* 추후 이 법은 개정이 되어, 디즈니 씨에서 일렉트릭 레일웨이를 셔틀 식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공사를 안 하고 있을 때''' 타보자. 아나운서의 성우는 고인이 된 [[아오노 타케시]]가 맡았다. * [[캐리비안의 해적]] [[https://youtu.be/ujQ2IPWzNXg|[[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15]]]] 다크라이드, 하강이 1회 있으며 디즈니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이 이 놀이기구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입구의 해골과 초반부의 인형들은 일본어로 말하지만, 데비존스가 등장하는 통로부터 공성전, 마을 점령구간, 잭 스패로우 선장의 작별인사까지 모두 영어이다.] 아무래도 연식이 상당히 된 어트렉션이라 다른 디즈니랜드와 비교하면 소박하다. 그래서인지 대기줄도 성수기가 아니면 길지 않은 편, 라이드 시퀀스 초반에 블루 바이유 레스토랑(Blue Bayou)을 지나가게되는데 이 레스토랑은 예약제라서 예약 안 하면 못 들어간다. 그리고 상당히 비싸지만 맛있다. 입구의 해골의 성우는 [[카미야 아키라]]. * [[정글 크루즈]]: 와일드 라이프 익스페디션 [[https://youtu.be/ngknbq9gITc|[[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15]]]] 웨스턴 리버 철도의 경로를 물로 탐험한다. 출발지도 같다. 정글 크루즈 전문 캐스터가 현란한 말솜씨를 자랑한다. 일본인들이 보통 리액션이 조용하기 때문에 리액션 좋은 사람들과 타지 않으면 분위기가 묘하게 어색한 경우가 많다. 아저씨 개그도 많이 치고 주변 경관에 대한 설명도 해준다. * 스위스 패밀리 트리하우스 [[https://youtu.be/y2lrBQyuKcU|[[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15]]]] 정글에서 살게된 스위스 패밀리 가족이 만든 트리하우스. 본인들이 타고 온 배를 뜯어서 만들었다. 어트렉션은 아니고 그냥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꽤 높이 올라가야하므로 더운 여름엔 조심하자. 랜드의 공간을 높은 곳에서 볼 수 있고 이 곳에서 어드벤쳐 랜드 쪽을 바라보면 정말로 정글에 온 것같은 묘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 매력의 티키룸: 스티치 프레젠츠 "알로하 에 코모 마이!"[* 릴로 앤 스티치를 주제로 한 하와이풍의 공연장] [[https://youtu.be/tqIFbBbYaLU|[[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15]]]] 시원한 하와이풍의 공연장에서 4명의 앵무새 가수들이 노래를 하는데 스티치가 등장하여 깽판을 치는 내용. 수용인원이 많아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되고 시원해서 휴식하기도 좋다. 일본어로만 진행되지만 공연장 전체를 이용한 일종의 다크라이드 기믹도 있다. * '''공연장''' * 시어터 올리언스[* 렛츠 파티그라! 공연장]: 뉴올리언스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공연장. 캐리비안의 해적 바로 옆에 있다. 문제는 모든 공연장 중에 유일하게 '''지붕이 없어서''' 의자가 무슨 삼겹살 불판마냥 지글지글거린다. 이 극장에 여름에 갈 일이 있으면 꼭 수건을 깔고 앉을 수 있게 준비하자. 보통 공연 시작 30분 전에 자리에 앉을 수 있게 해주는데 이게 대기줄보다 훨씬 덥다. 정원이 찼을 경우 밖에서 볼 수 있는데 나무를 아주 교묘하게 심어놓아서 어디에서도 공연장 전체를 볼 수가 없게 해놓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